아침부터 이게 무슨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라디오를 듣고 있는데 갑자기 뉴스 속보가 나옵니다..
비서관 한명과 뒷산을 오르다 사고를 당해 머리를 크게 다쳤다고 합니다.
긴급히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어 심폐소생술및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고 합니다..
근데 지금 유서가 발견이 되었다는 기사가 올라오고 있네요..
유서가 있다면 자살이라는 얘기인데...
전 대통령으로써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었는지...
정치를 잘하고 못하고 지지자냐 아니냐를 떠나서 전대통령에 대한 애도를 표합니다..
안그래도 시끄러운 나라가 이번일로 더 시끄러워지지 않을지 한편으로 걱정도 됩니다..
참으로 한치 앞도 알수 없는게 인생인가 봅니다...
아침부터 정말 씁슬 합니다...
이번일로 인터넷 뉴스기사 댓글다시는 분들도 서로 심한 글 적어가며 다투는 그런 모습들도 없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정말 이게 뭔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티비에는 온통 노전대통령 서거 소식만 전하고 있구요
참 뭐라 할말이..
하지만 꼭 자살을 해야만 했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전대통령이었다면 자살같은 무책임한 행동은 하지 말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노전대통령이 얼마나 괴로웟을지는 겪어본 자신만이 알겠지만
안그래도 연일 연예인자살소식과 그에 따른 모방자살소식이 여기저기서 나오는데..
이번일로 또 한번의 모방자살들이 일어나지 않을지 걱정됩니다.
다시한번 애도을 뜻을 표합니다.